BPS 이용후기
[내차 구매]
아내의 첫차 220i 출고 후기
- 작성자 :
- 작성일 : 2024-08-30 18:48:20
아내가 미니 컨트리맨을 꼭 타보고 싶다고 하여, 포항에서 부산으로 차를 보러 주말에 갔습니다.
휴일이라 쉬는건 아닌지 미리 전화해보니 연중 무휴라고해서 바로 가게되었습니다. 도착하니 전시장이 2곳이었는데 차가 꽉 차있어 놀랐고,
BMW 차량도 많아서 선택지가 넓어서 좋았습니다. 미니 컨트리맨을 보던 아내가 옆에 전시되어 있던 220i 차량을 발견하곤 금액대 차이도
얼마 안나고 작고 귀여운데 날렵해보인다고, 맘에 들어 하였습니다. 앉아도 보고 미니랑 비교도 해보더니 결정을 못하겠다고하여 그날은 보기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담당 매니저님이 친절하게 끝까지 상담해주셨고, 다음날 220i로 마음을 굳히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집이 포항이랑 다시 방문이 어려울것 같다고 하니
유선상으로 모든 안내를 다 해주셨고, 차는 탁송으로 받았습니다. 이제 출고한지 보름 지났는데 아내가 너무 만족스러워 하며 잘타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안전해서 다음 차도 BPS에서 구매하렵니다. 감사합니다. 공병권 매니저님.
휴일이라 쉬는건 아닌지 미리 전화해보니 연중 무휴라고해서 바로 가게되었습니다. 도착하니 전시장이 2곳이었는데 차가 꽉 차있어 놀랐고,
BMW 차량도 많아서 선택지가 넓어서 좋았습니다. 미니 컨트리맨을 보던 아내가 옆에 전시되어 있던 220i 차량을 발견하곤 금액대 차이도
얼마 안나고 작고 귀여운데 날렵해보인다고, 맘에 들어 하였습니다. 앉아도 보고 미니랑 비교도 해보더니 결정을 못하겠다고하여 그날은 보기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담당 매니저님이 친절하게 끝까지 상담해주셨고, 다음날 220i로 마음을 굳히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집이 포항이랑 다시 방문이 어려울것 같다고 하니
유선상으로 모든 안내를 다 해주셨고, 차는 탁송으로 받았습니다. 이제 출고한지 보름 지났는데 아내가 너무 만족스러워 하며 잘타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안전해서 다음 차도 BPS에서 구매하렵니다. 감사합니다. 공병권 매니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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